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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당선은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변으로 분석된다. '고시 3관왕' 고승덕 후보와 현 교육감인 문용린 후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지도와 지지율로 꼴찌가 유력했지만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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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는 "마지막 한 2, 3일 지나서부터는 거리유세 유권자들 반응이 굉장히 급격하게 바뀌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내심 기대를 했다"며 "고승덕 후보의 아픈 가족사에 반사 이익을 제가 얻는다는 것이 고 후보와 고 후보 따님께 송구스러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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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 소감에 네티즌은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 고승덕 후보 딸에게 고마워해야할듯",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 고승덕 문용린 양대 산맥서 더부살이 이익",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 이번 선거 최대 이변",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 서울시 교육감 당선이 전국 교육감 진보 당선자에 영향준 듯"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