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오는 18일,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둔 신인 걸그룹 마마무(MAMAMOO)는 5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WAMamamoo)을 통해 'star player from MAMAMOO with 휘성(WheeSung)'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감독 마이크를 잡고 디렉팅하는 모습의 휘성은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응시함은 물론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지시하고 체크하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또한 모니터를 하면서도 베테랑 가수답게 자연스레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가 하면, 긴장 속에 쑥스러워하는 마마무 멤버들을 위해 직접 몸으로 시범을 보이는 등 다독이는 모습으로 영상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2월 휘성-케이윌과 함께 발표한 마마무의 프로젝트 음원 '썸남썸녀'가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를 끈바 있기에 마마무의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지휘 감독하는 모습의 휘성과 마마무 멤버들의 관계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더욱이 평소 가수 뿐 아니라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으로 본인의 곡은 물론 선.후배 가수들에게도 좋은 곡을 선사해 온 휘성이기에 과연 이번에는 뮤직비디오 감독의 역량을 발휘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한 것인지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오는 18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걸그룹 마마무는 휘성이 등장한 메이킹 영상을 시작으로, 그 간의 작업기를 담은 다양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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