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최문순 당선, 이외수 축하 인사
강원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당선자에게 소설가 이외수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외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원도 개표 상황을 알리며 "강원도 96.2% 개표. 최문순 후보가 9,803표 차로 당선이 확실합니다. 지켜 봐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절대감자 최문순C. 완승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최문순 당선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문순 당선자는 49.8%의 득표율로,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48.2%)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최문순 당선자는 "강원도민의 강원도의 미래를 선택해 주었다. 오직 강원,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땀 흘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외수는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에 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원도지사에 대해 "강원도지사 최문순 당선 소식에 이외수 강원도민 축하인사 건네내요", "이외수 강원도민으로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큰 힘이 될 듯", "강원도지사 접전 끝에 결국 최문순 당선", "강원도지사 최문순 박빙 승부였다", "강원도지사 최문순, 이외수의 열렬한 감자 축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문순 당선자는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위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유비쿼터스 위원장에 역임했으며, 2011년 4·27 재보궐 선거를 통해 제36대 강원도지사에 취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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