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이 남자친구에 대해 방송에서 최초로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103kg에서 53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권미진이 출연했다.
이날 권미진은 "103kg 시절에도, 날씨해진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MC 이재용은 "과거와 지금의 남자친구가 같은 분이냐?"고 질문했다. 권미진은 "다이어트 하던 중 바뀌었다"라며, "남자친구가 과거이 모습을 알고도 좋아해준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권미진은 지난달 22일 열린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출판 기념회에서도 남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지금의 남자친구도 103kg일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남자친구 역시 연예인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직업을 공개하기는 조심스럽다"라며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권미진 남자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미진 남자친구 사랑에 든든할 듯", "권미진 남자친구 대단해 결혼하나", "권미진 다이어트 전후 변함없는 남자친구 이런 사람 또 없지", "권미진 남자친구 대체 누굴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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