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뮤직의 세대공감 뮤직쇼 '가요시대'가 개편을 통해 6월부터 국내 유일의 트로트 차트쇼로 재탄생한다.
트로트와 7080 음악, 그리고 90년대 댄스 음악까지 대한민국 가요계에 현존하는 모든 장르의 음악을 매주 다른 콘셉트로 소개해온 '가요시대'는 6월부터 차별화된 차트를 가미해 '세대 공감 차트쇼'로 업그레이드해 찾아온다.
'가요시대'는 전국민이 공감하는 '세대공감 차트쇼'라는 모토 아래 트로트부터 7080 포크뮤직, 90년대 댄스뮤직, 2000년대 발라드까지 테마별 차트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8일 오전 11시 개편 첫 방송에서는 트로트의 부활을 알리는 '트로트 차트쇼'로 찾아간다. 트로트는 올드한 것, 촌스러운 것이라는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세련된 트로트, 현재 온국민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를 재조명하며 '트로트 차트 HOT 20'을 소개하는 것.
'가요시대'의 '트로트 차트 HOT 20'은 국내 음원사이트(네이버,다음,멜론,벅스) 인기순위와 MBC 라디오 신청곡 데이터, 노래방 인기곡 순위, MBC뮤직 선정단 점수 등을 합산해 선정된다.
8일 방송에는 '진성', '신유', '김용임', '박일준', '소명', '우연이', '서지오', '진시몬' 등 국내 성인가요계를 움직이는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총출동해 '트로트 차트 HOT 20'의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구수한 목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진성'의 '안동역에서'와 빼어난 훈남 외모로 트로트계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가 첫 1위 후보로 격돌한다.
또한 앞으로 트로트의 미래를 책임질 '트로트 라이징 스타' 코너를 통해 '트로트계의 싸이'라 불리는 '오삿갓'과 '하이브리드 트로트'를 지향하는 소녀가수 '아라지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트로트 차트쇼 '가요시대'의 첫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오는 8일 오전 11시 MBC뮤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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