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가 5일까지 전국 관객 104만5209명(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끝까지 간다'가 5일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개봉 후 시간이 흐를수록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끝까지 간다'는 20, 30대 젊은 층은 물론이고 10대와 중장년 관객 사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폭넓은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끝까지 간다'는 김성훈 감독의 리얼한 연출, 이선균-조진웅의 강렬한 연기 대결, 기발한 설정과 곳곳에 등장하는 유머가 영화 초반부터 끝까지 관객들을 극한의 긴장감으로 끌고가며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서스펜스의 기본을 보여주는 '끝까지 간다'는 형사 '고건수'에 감정이입 되는 이선균의 절박 연기, 심리적 압박감을 배가시키는 조진웅의 서늘한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끝까지 간다'를 관람한 관객들은 "최근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고 스릴, 웃음,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했던 영화!"(네이버 wate), "눈 떴다 감으니까 영화가 끝나있다. 몰입력 최고!"(네이버 okop),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물량 공세 속에서 찾은 잘 만든 한국영화!"(네이버 gura),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제목대로 심장을 끝까지 책임진다. 이선균의 찰진 연기, 조진웅의 대박 캐릭터! 스토리, 긴박감, 캐릭터, 유머 코드 제대로다"(네이버 deli),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다. 심장이 아주 쫄깃쫄깃, 보고 나면 크게 웃을 수 있는 영화"(네이버 enhe), "진짜 짱! 더위를 싹 날려주는 긴장감과 액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본 영화"(네이버 yeji)라고 전하며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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