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박병호의 홈런포가 연일 뜨겁다.
박병호가 닷새만에 또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6일 목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서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렸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풀카운트에서 두산 선배 볼스테드의 6구째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5m. 지난 1일 목동 LG전 이후 5일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이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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