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공격적인 영입이 계속되고 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칸의 영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바이에른 뮌헨의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칸은 독일 각급 대표팀을 거친 재능있는 선수다. 지난시즌에는 레버쿠젠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다. 칸과 리버풀은 상호 세부적인 계약에 합의했고, 형식적인 서명 절차를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리버풀은 리키 램버트에 이어 칸 영입까지 성공하며 스쿼드 보강작업이 착착 이루어지고 있다. 리버풀의 공격적 영입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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