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부상 때문에 멕시코와의 평가전에 나서지 못한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부상 중인 페페(레알 마드리드), 라울 메이렐레스(페네르바체)와 더불어 멕시코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회복에 힘쓰는 중이라 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그는 최근 왼쪽 무릎 건염과 다리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달 31일 그리스와의 평가전에도 다리 근육 통증 때문에 나서지 못했다. 현재 호날두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의 첫 경기인 17일 독일전을 목표로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인훈련은 진행중이지만 아직 팀훈련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월드컵에서 독일, 가나, 미국과 함께 G조로 편성됐다. 만만치 않은 조다. 호날두의 합류가 절실한 포르투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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