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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브라질은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반 14분 프레드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프레드는 티아고 시우바가 올린 공을 가슴으로 받고서 오른발로 차 넣어 세르비아 골망에 꽂았다. 후반 28분 브라질은 헐크(제니트)의 골로 추가 골을 터뜨리는 듯했지만 심판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해 더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끝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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