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스필드에서의 생애 첫 등판이 힘들었던 모양이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7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이닝 8안타 2실점으로 잘 던지며 4연승과 함께 시즌 7승째를 따냈다. 류현진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다가 6회 솔로홈런 1개를 포함해 2실점했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AP 등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왜 투수들이 이곳(쿠어스필드)에서 던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오늘 참으로 힘들었다. 모든 공을 구사하는데 있어 쉽지 않았다. 그 때문에 전반적으로 공을 낮게 던지려고 했다"고 밝혔다.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승리투수가 됐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상대팀 콜로라도의 월트 와이스 감독은 "상대투수(류현진)가 스트라이크존 외곽을 잘 공략해서 우리 타자들이 일찍 아웃됐다. 상대투수는 효과적으로 잘 던졌고, 아웃카운트를 일찍 잡았다"며 류현진의 호투를 높이 평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