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가드 김민구가 취중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민구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0%로 나타났다. 김민구는 고관절과 머리를 다쳐 서울 아산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프로에 데뷔한 김민구는 경기당 평균 13.4점, 5.1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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