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이 모처럼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삼성은 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장원삼의 호투와 박석민의 3점홈런을 앞세워 7대4로 승리하며 2연패를 벗어났다. 장원삼은 6이닝 6안타 2실점의 호투로 시즌 8승째를 따냈고, 박석민은 1회초 선제 3점 결승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편안하게 이끌었다. 삼성은 4-2로 앞선 8회 이승엽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장원삼이 대체적으로 잘 던졌고, 박석민의 초반 3점 홈런이 주효했다. 이어 타선이 달아나는 추가점을 뽑아줘서 쉽게 경기를 할 수 있었고, 후반에 나온 안지만이 잘 막아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