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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KCC 조진호 사무국장은 "사고가 난 것은 맞다. 현재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면서 "고관절을 다쳤다. 머리도 다치긴 했는데 치료하면 될 것 같다. 뇌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고관절은 정밀 검사에 들어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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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의 부상으로 한국 농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오는 8월 스페인 카나리아에서 열리는 오구 월드컵을 준비 중인 대표팀은 오는 26일부터 일본 대표팀 등과 다섯 차례 평가전이 예정돼 있으며,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정상 탈환을 준비 중이다. 한국 농구 대표팀 운영에도 차질이 생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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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의 허재' 김민구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KCC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46경기를 소화한 그는 평균 13.4점(전체 14위), 4.6 어시스트(전체 4위), 1.8 스틸(전체 1위)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