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쌍둥이 형제가 개그 편식을 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추억은 맛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휘재는 서언-서준 형제와 테니스장을 찾아 김숙과 김인석에게 케어를 부탁했다. 그러나 쌍둥이는 아빠가 보이지 않자 서럽게 울기 시작했고, 아기를 보는데 서툰 김숙과 김인석은 몸 개그, 자학 개그 등 온갖 방법으로 관심끌기에 나섰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웃을 기미가 안 보이는 쌍둥이의 모습에 김숙은 "내가 몇 만 명을 웃겨봤는데 이전엔 진짜 웃기고 싶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결국 '곰 세 마리' 노래에 맞춘 스페셜 개그에 쌍둥이는 반응을 보였다. '곰'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눈 뒤집기를 시전한 김숙과 김인석의 모습에 쌍둥이는 방청객과 같은 반응을 보여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는 후문.
방송은 8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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