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한테 잘해도 만회는 힘들 것 같아"
가수 임창정이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첫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서는 임창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창정은 "적은 나이이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삶은 내가 어떤 계획을 잡아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게 조금 더 건강하게 내 인생을 꾸려나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후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동하는 9살짜리 큰 아들을 보러 축구장을 방문한 임창정은 "아무리 아이들한테 잘해도 만회는 못할 것 같다"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임창정은 "그래도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아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최선을 다하는 아빠였던 것, 그러려고 했던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임창정 이혼 심경에 "임창정 이혼 심경, 가슴이 찡하네요",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을 걱정하는 아빠의 모습이군요",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프로골퍼 아내와 이혼했으며, 슬하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