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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여의도 웨딩컨벤션에서 1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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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영길은 "제가 결혼하게 된다는 게 꿈 같고 긴장은 되는데 현실인지 모르겠고 정신이 없다. 긴장이 많이 되더라. 새벽 3시에 잠이 들어 3시간 밖에 못잤다. 얼떨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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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2살 연하의 대학교 후배로, 현재 임신 4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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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영길 결혼, 솔로인줄 알았는데 여친 숨겼다니", "송영길 결혼, 정말 축하해요", "송영길 결혼, 완전 행복하겠다", "송영길 결혼, 신부가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네", "송영길 결혼, 예쁜 커플 또 탄생", "송영길 결혼, 좋은 소식만 들려주길", "송영길 결혼,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