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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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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한 뉴욕 양키스 구로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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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구로다 히로키가 시즌 4번째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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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원정 캔사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한 구로다는 7이닝 5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고개를 떨궜다. 2회 2점을 내준 뉴욕 양키스는 6회 1점을 뽑았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1대2로 패했다.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구로다는 25타자를 상대로 90개의 공을 던졌으며, 볼넷 2개에 탈삼진 3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4승4패, 평균자책점은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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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하고도 승을 챙기지 못했다. 구로다는 지난 4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6⅔이닝 1실점 호투를 했지만 승패없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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