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11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양지병원 본관 3층에서 '자궁근종센터'를 신설하고 연기자 이원종씨를 명예주치의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H+ 양지병원은 이날 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종씨에게 명예주치의 위촉장과 함께 명예홍보 주치의 가운과 명찰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H+ 양지병원 명예주치의로 위촉된 연기자 이원종씨는 원나라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독만'으로 출연해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준 중견 배우다.
명예주치의로 활동할 이원종씨는 "양지병원이 국내 일류대학병원에 뒤지지 않는 최신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어 놀랐다"며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는 확신감과, 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섬기는 서비스 정신이 좋아보여 명예주치의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예주치의 위촉 후 이원종씨는 이날 첫 행사로 계획된 양지병원 자궁근종센터 오픈기념 자궁질환예방캠페인인 '건강한 자궁, 여성지킴이 H+양지병원'에 참가해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리플렛을 배포하고 사인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 양지병원은 향후 이원종 명예주치의와 함께 해외동포 건강검진 홍보캠페인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익성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H+ 양지병원의 자궁근종센터는 김란희 자궁근종센터장, 강성권 인터벤션 센터장을 중심으로 총 4명의 의료진이 통합진료를 통해 적합한 치료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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