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희석. 그는 남다르다.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백석대에서 기독교음악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뮤지컬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교육자. 그는 교단 아래에서는 가수다. 집요하게 대중과의 공감을 추구하며 감성을 파고 든다. 그래서일까. 그의 공연은 '세월호 참사'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픈 사건으로 인해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고 공연예술계에는 빙하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김희석 공연만은 찬서리가 비껴갔다. 오히려 열린 음악회, 콘서트 7080, 기업과 함께하는 VIP 콘서트 등 방송과 공연계의 뜨거운 러브콜이 쇄도했다. 아픈 세상을 향해 따뜻한 노래로 터치하는 감성 뮤지션. 그의 노래는 흥얼흥얼이 아닌 자분자분한 위로의 한마디가 담긴 멜로디였다.
Advertisement
대한민국 크로스오버 음악계의 이슈메이커. 화려한 수식어로 회자되고 있지만 그에게는 투철한 사명감이 있다. "단순히 오락성을 추구하려고 했거나 큰 돈을 벌 생각이었다면 못했을 거예요. 서로 반목하고 대립하는 세상 속에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공감, 터치. 그게 요즘 제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특히나 미디어나 공연 문화적으로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는 기성세대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위로와 쉼을 제공하는 것이 제 남은 음악 인생의 소명이라면 소명입니다."
Advertisement
미국과 일본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는 김희석은 '쉼' '님바라기' '어린아이 마음처럼' '음성' 등 총 4장의 개인앨범을 발표했다.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과 KT 등 다양한 기업공연과 쉼 콘서트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연문의 ㈜쉼엔터테인먼트 02-780-561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