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가나와의 최종 평가전 필승 담금질을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전 공식 훈련을 실시했다. 홍 감독은 이날 훈련을 15분 간 공개한 뒤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가나전 필승해법 마련에 고심했다.
가나전은 홍명보호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국내 최종 평가전이었던 지난달 28일 튀니지전에서 0대1로 패하면서 처진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홍 감독은 지난달 30일 마이애미 도착 뒤 강도높은 훈련으로 조직력 및 전술 점검에 박차를 가했다. 6~7일에는 이틀 간 비공개 훈련을 실시하면서 세트피스 점검 및 11대11 자체 청백전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로 한국(57위)보다 20계단이나 높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독일, 포르투갈, 미국과 함께 '죽음의 G조'에 포함됐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오를 경우 가나와 만날 수 있는 대진이 짜여 있다. 역대전적에서는 한국이 가나에 3승2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2패로 열세였다.
가나는 홍명보호와의 맞대결에 스타들을 총출동 시킬 전망이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8강행의 공신 아사모아 기안(알아인)을 비롯해 설리 문타리(AC밀란), 케빈-프린스 보아텡(샬케) , 마이클 에시엔(첼시)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 즐비하다.
마이애미(미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