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화백
원로화가 김흥수 화백이 세상을 떠났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흥수 화백은 9일 오전 3시15분 평창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김 화백은 여성의 누드와 기하학적 도형으로 된 추상화를 대비시켜 그리는 등 이질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꾸며 예술성을 끌어내는 독특한 조형주의(하모니즘) 화풍을 만들었다.
앞서 부인 고 장수현 김흥수 미술관장은 지난 2012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다.
김흥수 화백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흥수 화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흥수 화백, 좋은 곳에 가서 쉬시길", "김흥수 화백, 하늘에서 부인과 행복하게 지내길", "김흥수 화백, 조형주의 화풍을 만든 분이구나", "김흥수 화백 작품 멋지다", "김흥수 화백 작품 영원할 것", "김흥수 화백 미술관에서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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