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다시 촉발된 중국에서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중국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인 '상해TV페스티벌 2014'(이하 STVF)에서 국내 방송콘텐츠 관련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일 개막해 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계속되는 STVF의 방송영상마켓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방송 콘텐츠 업체들의 해외 진출, 투자유치, 네트워크 확보를 돕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12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방송영상마켓 기간 중 한국 공동관에 전시 및 상담 테이블과 모니터, DVD 장비를 구비한 독립부스와 공동부스를 설치해 업체의 유형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스장식 비용, 항공 및 체재비 등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와 함께, 해외 시장의 효율적 공략을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 홍보 지원활동도 펼친다. 참가사들의 판매 작품을 쉽게 알리기 위한 홍보물 제작과 배포와 함께 온라인 카탈로그를 활용해 한국 콘텐츠 홍보는 물론 공동관 홍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공동관에는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CJ E&M를 비롯한 한국의 대표적 방송콘텐츠 수출, 제작 및 배급 업체 14곳이 160여개 프로그램을 들고 참가해 방송한류의 글로벌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BS미디어는 '조선총잡이' 외 15개, MBC는 '트라이앵글'외 8개, 제이콘텐트허브㈜는 최근 화제를 모은 '밀회' 등 9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STVF는 중국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으로 중화권 중심의 국제 방송프로그램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한다. 올 해는 행사 20주년을 맞아 전년보다 더 크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STVF에는 20개국에서 1,265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총 300여 전시업체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리나라도 14개 업체가 참가해 261건의 상담 건수, 11,821,680달러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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