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9·아스널)이 가나 격파 선봉장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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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월드컵대표팀 감독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평가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원톱 자리에는 박주영이 나서고 2선에는 손흥민(22·레버쿠젠) 구자철(25·마인츠) 이청용(26·볼턴)이 포진했다. 더블 볼란치 자리에는 기성용(25·스완지시티) 한국영(24·가시와), 포백라인은 윤석영(25·퀸스파크레인저스) 김영권(25·광저우 헝다) 곽태휘(33·알힐랄) 김창수(29·가시와)가 나란히 섰다. 골문은 정성룡(29·수원)이 지킨다.
마이애미(미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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