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조 콜의 애스턴빌라 이적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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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미국 ESPN사커넷은 '조 콜이 애스턴빌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조 콜은 5월 말 웨스트햄과 계약이 종료돼 자유계약(FA)로 풀렸다.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햄 감독은 조 콜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조 콜의 마음은 애스턴빌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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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이 끝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조 콜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축구인생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최근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중앙으로 포지션을 옮기고 싶다. 또 감독과 소통이 잘 되는 팀으로 옮기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웨스트햄과의 관계는 좋았다. 그러나 올시즌이 끝난 뒤 계속 팀에 남게 될지는 모르겠다.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돈은 중요치 않다"고 했다.
1998년 웨스트햄에 입단한 조 콜은 첼시와 리버풀을 거쳤다. 프랑스 릴에서도 활약한 조 콜은 2012년 EPL로 돌아왔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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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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