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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규모 9억원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한중 단체바둑 대항전과 국제페어 바둑대회, 한중 어린이 바둑대축제의 세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영암(9일) 강진(10일) 신안(11일)을 순회하면서 지역팬들에게 바둑의 진수를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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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벌어질 국내 선발전에서는 토너먼트로 3명을 선발하는데, 상위랭커 12명은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주최사가 와일드카드로 지목한 이세돌 9단은 본선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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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수산맥 국제페어바둑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각팀 2명씩 8명이 나서 3라운드 풀리그로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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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600만원이 상금이 주어지는 국제페어바둑대회의 제한시간은 한중 단체바둑 대항전과 같은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다.
한편 참가 선수단 전원은 대회를 마친 12일 남도 투어를 통해 '국수의 고향'을 몸소 체험하는 일정도 소화한다. 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재)한국기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강진군, 신안군, 영암군이 공동 주최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