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 행이 점쳐졌던 에당 아자르(22·첼시)가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서 뛸 것을 공언했다.
벨기에 언론 르 데니에르는 10일(한국시간) 아자르가 "나는 첼시에 100% 남는다. 재계약을 추진중이다. PSG로 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자르는 "나는 첼시에 100% 남는다.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서 뛰길 원한다"라며 "첼시와는 새로운 계약을 논의중이다. 첼시에 만족한다. PSG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 17골을 터뜨리며 팀내 최다골을 기록했고, 좌우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운동량과 스피드로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다.
PSG는 최근 첼시로부터 5000만 파운드(약 853억원)에 이적한 다비드 루이스(27·PSG)를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지난 시즌부터 아자르에게 6000만 파운드(약 1024억원)의 이적료와 5년-20만 파운드(약 3억4000만원)을 제안하는 등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다.
하지만 르 데니에르는 더이상 아자르와 PSG의 영입 협상은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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