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발라드 선공개곡 '이젠 아니야'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비스트는 10일 0시를 기해 발표한 미니 6집 선공개곡 '이젠 아니야'로 차트 진입부터 멜론,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등 8개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발라드로도 음원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에도 비스트의 '이젠 아니야'는 8개 차트 1위에 올라있다.
비스트는 '이젠 아니야'의 음원을 공개함과 동시에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국내외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직접 등장하는 SNS를 이용한 참신한 내러티브와 세심한 감성을 드러내는 장면들이 모아져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담담한 듯 절제된 러브스토리로 비스트의 용준형과 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시작, 헤어진 뒤의 아련한 감성을 표현하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비스트가 이번에 발표한 발라드곡 '이젠 아니야'는 용준형, 김태주 작곡이 빚어낸 감성 명곡. 전작 '괜찮겠니'로 각종 차트 1위에 오르며 음악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던 데 이어 컴백에 앞서 또 한 번 비스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엔'으로 시작된 비스트의 발라드 파워는 메인보컬 양요섭을 중심으로 한 데 어우러진 감성적인 보컬과 이후 다양한 노래들로 깊은 감성을 인정받은 '비스트표 발라드'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어 온 결과라는 평가다.
비스트는 오는 16일 미니 6집 음반 '굿럭'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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