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로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강동원이 감독과의 첫 만남에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Advertisement
강동원은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의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강동원은 "감독님을 처음 뵙고 이야기를 나눴을 때는 시나리오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상황"이라며 "'얼굴 보자' 해서 만났다"며 윤종빈 감독과의 첫 만남을 돌이켰다.
강동원은 "말도 잘 통하고, 감독님이 구상하고 있던 것이 '재밌겠다' 해서 하기로 했다"며 "처음 대화할 때부터 잘 통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윤종빈 감독은 이에 "개인적으로 강동원의 오랜 팬이라 작업해보고 싶었다"며 "만나기 전부터 이런저런 루트로 구애를 했었다.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좋게 보신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을 배경으로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돼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활극.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오는 7월 23일 개봉을 앞뒀다.
Advertisement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