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토니 크로스(24·바이에른 뮌헨)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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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빌트는 10일 "레알 마드리드가 토니 크로스 레이스에 끼어들었다"라면서 "크로스에게 연봉 500만 유로(68억원)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크로스는 맨유가 지난 시즌부터 오매불망 러브콜을 날려온 선수다. 맨유는 한동안 크로스를 포기한듯 했지만, 최근 루이스 판 할(62) 감독이 직접 크로스에게 전화를 걸어 설득했다는 설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크로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기간은 2015년 여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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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크로스에게 400만 유로(55억)-600만 유로(82억) 사이의 연봉을 포함한 연장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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