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가짜 등번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 가나전에서 0대4로 참패를 당하면서 '가짜 등번호' 전략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허술한 수비와 무기력한 공격을 선보이며 속수무책 무너졌다.
당초 이 경기는 선수들이 '가짜 등번호'를 달고 뛴다고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벨기에 대표팀의 전력분석관이 온다는 통보를 받은 터에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려던 전력이었다.
이에 따라 원래 10번인 스트라이커 박주영(29, 아스널)은 등번호 12번를 입고 뛰었다.
하지만 박주영은 경기 내내 전방에 고립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박주영 뿐 아니라 대부분 선수들이 졸전을 펼친 터라 설령 등번호로 상대를 속인다 한들 우리에게 어떤 이점이 있느냐는 논란이 축구팬 사이에서 일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에 나선 가나는 원래의 등번호를 달고 나섰다.
이날 경기장에는 가나와 조별리그 G조에서 다투는 미국 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관전 중이다.
가나전 '가짜 등번호' 전술에 팬들은 "가나전 가짜 등번호, 벨기에가 속았을까" "가나전 '가짜 등번호' 정보 시대에 괜한 짓한듯" "가나전 '가짜 등번호' 오늘은 노출할 전력이 없었던 것 같은데" "가나전 '가짜 등번호', 외국인은 한국인 얼굴 잘 모른다 이건가", "홍명보호-박주영 가짜 등번호, 그래도 비디오 분석하면 다 알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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