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우완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팀의 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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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1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3번째 승리다. 탈삼진은 5개, 4사구는 4개.
마쓰자카의 호투를 앞세운 뉴욕 메츠는 밀워키를 6대2로 제압했다. 뉴욕 메츠는 지난 4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6연패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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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3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마쓰자카는 5선발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 지난 4월 말 뒤늦게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마쓰자카는 중간계투로 뛰다가 지난 달 말부터 세 차례 선발 등판했다. 선발로 나선 세 경기에서 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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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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