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굿닥터'와 다큐멘터리 '색, 네 개의 욕망'이 방송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반프상을 받았다고 KBS가 11일 밝혔다. 지난해 방영된 '굿닥터'(연출 기민수·김진우)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제35회 반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의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주원, 문채원 주연의 '굿닥터'는 자폐 장애가 있는 주인공이 편견과 우려를 딛고 소아외과 의사가 되어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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