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최하진)가 11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제43회 인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야구 우승을 차지한 경남중(감독 김성욱)에 야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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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인 경남중과 지역아마야구를 격려하는 차원으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엔 롯데 자이언츠 최하진 대표이사와 경남중 김성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참석했다. 롯데는 총 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또 선수단 전체를 초청해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이날 시구는 경남중 최희정, 시타는 한동희가 맡았다.
경남중은 지난 5월 27일 송도 LNG야구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중과의 전국소년체전 결승전에서 한동희의 홈런을 앞세워 4대2로 승리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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