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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0일 저녁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용오름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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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선 지금까지 8차례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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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용오름으로 인해 재산피해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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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던 80살 김 모씨는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사고를 당했고, 주민 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 주민은 "(회오리바람이)토네이도 식으로 불면서 지나가더라. 너무 겁이 났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주변 일대가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일산 토네이도(용오름) 발생 관측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산 토네이도 현상에 "일산 토네이도, 정말 강력하네요", "일산 토네이도, 어떻게 발생하게 된 거죠?", "일산 토네이도를 직접 목격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