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희망'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개막전 출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9일 대표팀 훈련 도중 오른 발목이 꺾이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그 모습이 브라질 대표팀을 취재하던 일부 취재진에 의해 포착됐다. 하필 부상한 부위가 지난 1월 다쳤던 곳과 같아 자칫 큰 부상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네이마르는 지난 1월 오른 발목 부상으로 약 한달간 그라운드에 돌아오지 못했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경미에 빠르게 칸디션을 찾고 있다. 네이마르는 연습경기에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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