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이 웨스트브롬위치 감독직에 부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셔우드 감독이 최근 웨스트브롬위치측과 면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웨스트브롬위치는 셔우드 감독과 대화에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셔우드 감독은 지난 12월 경질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괜찮은 지도력을 보였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밀렸다.
데일리미러는 웨스트브롬위치가 48시간 안에 셔우드 감독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로선 부임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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