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시작
밀양 송전탑 농성장에 대한 경찰의 강제 철거가 시작돼 반대 주민들은 분뇨를 뿌리며 강력하게 저항했다.
경상남도 밀양시는 경찰의 지원 속에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선지 2시간 만에 농성장 5곳 가운데 2곳을 철거했다.
시는 이날 오전 6시 부북면 장동마을 입구에서 행정대집행 영장을 주민과 반대대책위 측에게 제시하고 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으로 올라가는 진입로인 부북면 장동마을 입구에서는 반대 주민들이 분뇨를 뿌리며 극렬히 저항했다.
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시작에 네티즌들은 "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시작, 대체 왜?", "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시작, 주민들 분뇨 분노", "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시작, 주민들 극렬 반발 이해된다", "밀양 송전탑 농성장 강제 철거 시작, 왜 강하게 반대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이날 또 다른 송전탑 공사 현장이 있는 부북면 127번 공사 현장을 비롯해 3개 지역, 5개 움막에 대한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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