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트라이앵글'이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트라이앵글'은 전국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과 같은 자체최저시청률이다.
'트라이앵글'은 홀로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며 월화극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다.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와의 격차도 크게 벌어져 있다.
이날 SBS '닥터 이방인'은 전날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11.5%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KBS2 '빅맨'은 0.4% 포인트 하락한 10.3%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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