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팀의 중심 멤버인 토마스 뮐러(24)-필립 람(30)과 각각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빌트와 키커 등 독일의 주요 언론들은 11일 바이에른 뮌헨이 뮐러-람과 각각 2년 연장 계약을 맺고 다른 팀에 보낼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고 보도했다. 람과 뮐러의 계약은 오는 2018-19시즌이 끝나는 2019년 여름까지다.
뮐러는 지난 몇달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부터 줄기찬 러브콜을 받아왔다. 특히 은사인 루이스 판 할(62)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 설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뮐러는 판 할의 제안을 거절하고 뮌헨에 남기로 했다.
또 뮌헨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람은 지난 1995년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 입단 이래 바이에른 뮌헨과 이어온 인연을 계속하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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