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진 곳에 주차를 하고 '쓰리섬'을 즐기던 남녀들이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를 당한 상황이 전해졌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5일 저장성 원저우시의 한적한 도로에 주차를 한 차량 내에서 '쓰리섬 데이트'를 즐기려던 남녀들이 사고를 당했다는 것.
이들은 32세의 '청'이란 남성과 20대 여성 2명이었으며, 데이트를 즐기던 중 이들이 탄 차량이 주차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언덕길을 굴러 내려와 나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의 여성은 다리 골절상과 내부 출혈 등의 부상을 입었고, 남성은 스스로 차량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여성들의 증언을 토대로 해당 남성을 조사중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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