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은 개발비를 들이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GTA 5'(Grand Theft Auto V)의 PS4와 X박스 원, PC용 버전이 올 가을 출시된다.
개발사 락스타게임즈의 창립자인 샘 하우저(Sam Houser)는 "'GTA 5'는 새로운 플랫폼들의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며, "더욱 자세하게 묘사된 이 거대한 세상을 우리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풀 HD 해상도로 PS4의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새로운 트레일러는 락스타게임즈 웹사이트(www.rockstargames.com)에서 볼 수 있다.
락스타게임즈는 PS4, X박스 원, PC의 모든 성능을 사용해 그래픽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더욱 향상됐으며 더욱 세밀한 표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욱 길어진 가시 거리, 세밀한 텍스처, 혼잡한 교통, 그리고 향상된 해상도가 특징이다.
차세대 플렛폼으로의 업그레이드는 'GTA 온라인' 세상에 계속되는 변화를 준다.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뭉쳐 현금을 얻고, 부동산과 차량을 사들이고,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며 범죄자 순위를 높이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GTA 커뮤니티에 공개할 수도 있다.
새로운 작업들, 무기들, 새로운 차량들의 점수, 부동산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된 플레이어들과 같이 GTA 온라인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콘텐츠와 게임 플레이들은 PS4, X박스 원, PC에서도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 현재 온라인에서 플레이 중인 캐릭터와 진행 상황 역시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이 가능하다. PC용 게임에선 동영상 제작을 위한 편집기도 제공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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