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인터넷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경찰청 사이버캅'은 사기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전화나 문자가 오면 인터넷 사기 범죄에 이용된 번호인지 화면에 표출해 거래 전 상대방의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물품을 거래할 때, 판매자의 계좌번호나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령 등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지사항은 푸시 메시지로 제공한다.
이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돼 있으며, 이달 말 중으로 애플 앱스토어에도 무료로 배포된다.
사이버안전국은 "이 앱이 '세월호 침몰 관련 동영상' 등 최신 이슈를 이용해 국민을 현혹하는 신종금융사기를 신속하게 공유해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이버캅 앱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버캅 어플 통해 피해 줄일 수 있네", "사이버캅 어플 유용할 듯", "사이버캅 유행하는 신종 사기는 푸시로 받을 수 있다", "사이버캅 사이버범죄 예방 효과적일 듯", "사이버캅 번호로 구분하는 방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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