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중학교 졸업작품으로 SNS '하루(이하 하루, www.harooo.com)를 개발한 박성범, 윤형근(경기도 이우고)군에게 학자금 지원,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우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박성범, 윤형근군은 '게시글을 하루만 볼 수 있게 하는 SNS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지난해 약 10개월 동안 '하루'라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다. 개발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책, 인터넷, 컴퓨터 교사 등의 도움을 받았다. 두 친구는 이렇게 만들어진 SNS '하루'를 중학교 졸업작품으로 제출하고 지난 12월 9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했다. '하루'는 게시글이 24시간 동안만 지속되는 휘발성 SNS로 지속하고 싶은 글은 '오호라'를 눌러 유지할 수 있다.
네이버는 고등학교/대학교 학자금, 'NHN NEXT' 입학 기회, 네이버 및 계열사 인턴십 프로그램, 에코스퀘어 제도를 통해 서버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윤형근군은 "친구들이 매일 쓰는 SNS를 색다르게 만들어 보고 싶어 시작했는데 모르는 사람들도 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며 "앞으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변화시키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범군은 " '하루'를 개발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얼마든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IT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이제 SNS가 아닌 다른 분야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어릴 때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다양한 도전을 하는 IT 꿈나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2013년에 소프트웨어 인재 교육 기관인 'NHN NEXT'를 개교하고 2010년부터 '소프트웨어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