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이 MBC 새 월화극 '야경꾼일지'에 캐스팅됐다.
'야경꾼일지'는 조선 시대 귀신잡이 야경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귀신을 부정하는 자,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의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다. 아영은 극중 여각 주인 옥매(심은진) 조카 홍초희 역을 맡았다. 홍초희는 낮에는 얌전하고 부끄러움을 타지만 몸에 기생 귀신이 빙의돼 밤이면 색기가 넘치는 박사형 여인이다. 이린(정일우)에게 반했으나 그의 도도함에 질려 무석(유노윤호)에게 눈을 돌리기도 하고 자신에게 한눈에 반해 들이대는 철주와의 로맨스도 재밌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JTBC '달래 된 장국',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KBS2 '광고천재 이태백', 영화 '58개띠' '노브레싱'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다져올 만큼 이번에 보여줄 캐릭터 연기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야경꾼일지'는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7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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