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용준형이 애완견 형님이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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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양평의 한 팬션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녹화는 비스트의 웃긴 친구들이 총출동하는 '웃친소(웃기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는 용준형의 애완견 형님이가 심사위원 자격으로 깜짝 등장, 눈길을 끌었다. 잉글리시 불독 종인 형님이는 지난 5월 용준형의 집 공개 당시에도 존재감을 뽐내 스타 애완견으로 등극한 바 있다.
용준형은 "녹화하러 나오는데 형님이가 '나도 좀 나가자' 해서 데리고 왔다. 오랜만에 와준 형님이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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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12일 오후 6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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