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와 유료영화 채널을 합친 요금제 상품 '헬로tv 영화 매니아'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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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개 채널을 제공하는 기본형 상품 '헬로tv 베이직 HD'와 영화 전문채널 '캐치온'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캐치온을 보려면 기존 유료방송에서는 별도 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이 상품에 가입하면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2만 4500원. 하나 SK 제휴카드 결제 시 2만 원이다. CJ헬로비전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매달 영화 예매티켓 2장을 준다. 매월 3일 발송되는 예매티켓은 인터넷서점 예스24를 통해 전국 300여 개 극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영화 티켓 2장 값으로 매월 극장 영화를 공짜로 보는 것은 물론 TV에서 방송과 영화 채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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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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