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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은 KT의 상용 VoLTE 서비스 망과 올해 11월 상용 예정인 차이나모바일의 VoLTE 서비스 망과의 상호 연동으로 진행됐다. MAE 현장의 차이나모바일 부스에서 황창규 KT회장과 시궈화(Xi Gouhua) 차이나모바일 회장은 LTE로밍 및 HD 영상통화(VoLTE)를 많은 방문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연해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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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차이나모바일은 지난해 12월 VoLTE기반의 HD국제영상통화를 선보이는 등 VoLTE로밍 서비스를 위한 사전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었다. 이번 로밍 중 VoLTE 통화를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함에 따라 VoLTE 기반의 음성, 영상, 로밍 서비스의 사용시기를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용 서비스는 향후 TDD-FDD를 동시에 지원하는 VoLTE 단말이 출시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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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KT-차이나모바일-NTT 도코모 간의 전략적 협력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를 통해 2월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이종(TDD-FDD)간 LTE 데이터 로밍을 상용화 했고, 일본 NTT도코모와도 LTE로밍을 제휴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동북아 지역에서 주파수 방식과 관계없이 한?중?일 3개국 로밍벨트를 구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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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