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김성경'
배우 김성령이 동생 김성경을 은근히 디스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이 영화 '표적'으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영화제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질문했다.
동생 김성경도 함께 참석한 것에 대해 김성령은 "마침 동생이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같이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격도 좋고 키도 크니까 딱 외국 사람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김성경도 외국 배우 느낌이었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그냥 일반 사람 같더라"고 은근히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백지영은 "이 방송 나가면 이것 때문에 두 분이 또 싸울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성령 김성경, 진짜 쿨한 자매" ,"김성령 김성경, 정말 또 벼랑 끝 자매가 되는 건가", "김성령 김성경, 둘이 서로 다른 매력인데 은근 비슷하기도 하다", "김성령 김성경, 원조 우월한 자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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