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성형전 언급 "고치기 전이면 김성령, 강수진 사이에 못 껴"
가수 백지영이 스스로 외모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편으로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령은 게스트들의 외모 순위로 1위 강수진, 2위 본인을, 3위로 백지영으로 꼽았다.
이에 MC윤종신은 "백지영은 안중에도 없었나"라고 물은 뒤 "김성령이 외모 순위를 나열하면서 '지영이는 얼굴 고쳤잖아'라고 했다"며 사전 인터뷰 내용을 폭로했다.
이에 김성령은 당황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고, 백지영은 웃으며 "언니라 뭐라 할 수도 없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강수진은 "요즘 성형 수술은 보통 다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거들었고, 백지영은 "저는 보통보다는 조금 더 했다. 성형이 다 잘되긴 했는데 오버된 부분이 몇 군데 있다. 쌍꺼풀이 마음에 안 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백지영은 "어쨌든 난 1위는 아닌 거야"라고 혼잣말하면서 "제가 만약 고치기 전이면 셋 중에 끼지도 못해요"라고 자폭 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백지영의 성형 고백에 "백지영 성형전 어땠나 궁금하네요", "백지영 성형전, 지금과 다르나요?", "백지영 성형전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